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영주 양계장서 불...20억 원 재산피해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영주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20억 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3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6분쯤 영주시 인정면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오전 10시 56분쯤 엥주시 인정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110명을 투입해 전날 오후 3시 9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철골조 4동(3042㎡)이 불에 타고 산란계 15만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0억 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영주=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영주 양계장서 불...20억 원 재산피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