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를 비롯한 대전지역 5개 대학의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이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0회 전국 고등학교 동아리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충남대, KAIST, 우송대, 건양대, 국립한밭대 등 5개 대학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며, 본선은 오는 11월 15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예선 참가 신청은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고등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팀워크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와 도전의 무대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를 통한 일상 속 아이디어 실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일반고, 자율형 사립고, 영재학교, 특목고, 특성화고 등 전국의 고등학교 누구나 교내 동아리에 소속된 학생들로 프로젝트 팀(3~5명)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젝트 주제는 기초 SW부터 응용 SW, 인공지능, 모바일 앱, 임베디드 SW 등 소프트웨어 전 분야에 걸쳐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 프로젝트 계획서 양식 및 접수 방법은 대회 홈페이지를 비롯한 주관 5개 대학의 SW중심대학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본선에서 각 팀은 직접 구현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포스터와 시연 형식으로 발표하며, 심사를 통해 수상팀을 최종 선정한다. 금상 1개 팀, 은상 2개 팀, 동상 3개 팀은 5개 대학 총장상을, 장려상과 협업상은 SW중심대학 사업단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 2016년 제1회 전국 고등학교 동아리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9회에 걸쳐 본 대회를 개최했으며, 총 2590여명이 참여하며 전국적인 열기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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