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가 지난달 31일이 문을 연 '여주여행자센터(바이크텔)'가 개소 한 달 만에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여주 관광의 새로운 중심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여주여행자센터는 지하 1층, 지하3층, 연면적 987㎡ 규모로 △편안한 숙박 공간(게스트하우스 및 가족실) △종합관광안내소 △회의실 및 공유 주방 △자전거 보관실과 셀프 정비존 △휴게 공간 및 야외정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자전거 여행객을 위한 특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가족, 친구, 연인, 나 홀로 여행객 등 모든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센터는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간편하게 숙박 예약이 가능하며, 1층 종합관광안내소에서는 여주남한강출렁다리, 신륵사, 세종대왕릉, 명성황후생가, 여강길 등 여주시 주요 관광명소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 안내와 문화관광해설 예약까지 제공해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시 관계자는 “여주여행자센터는 여주를 찾는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여주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출렁다리 개통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여주에 머물고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여행자센터의 숙박 시설 및 공유 공간(회의실) 예약은 인터넷 예약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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