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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고교서 여학생 딥페이크 제작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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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제천시 한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같은 학년 여학생들의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교육 당국은 제천시내 A고교 2학년 남학생 3명이 여학생 3명의 사진을 음란 사진에 합성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남학생들의 음란물 합성은 피해 여학생들의 신고로 밝혀졌다.

해당 학교 남학생들이 만든 딥페이크(불법합성) 영상 다수를 증거물로 확보한 경찰은 조만간 피해자 조사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픽사베이]
/제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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