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23일 모두투어는 '장가계 모두시그니처'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두시그니처'는 모두투어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여행의 본질적인 가치인 '경험'에 집중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기사·가이드 팁 등의 필수 경비와 현지 인기 옵션을 포함하여 여행의 부담을 줄였다.
![장가계 보봉호. [사진=모두투어]](https://image.inews24.com/v1/4385e9953647ed.jpg)
쇼핑센터 방문도 최소화해 여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과거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핵심 관광지만 엄선해 방문하고, 전 일정 4성급 이상 호텔을 이용해 여행의 질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에 선보인 '장가계 모두시그니처' 상품은 지난 19일 현대홈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1900여 콜을 기록하고, 약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만큼 호응이 컸다.
프리미엄 국적기 아시아나항공 왕복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과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으로 편의를 높였고, 노팁·노옵션으로 부담은 줄였다.
주요 일정으로는 장가계의 핵심 관광지인 천문산, △천자산, △원가계 등을 모두 방문하며, 특히 인기 관광지 △백룡 엘레베이터 △매력상서 △황룡 동굴 등을 기다릴 필요 없는 VIP 코스를 이용하여 더욱 여유 있게 장가계를 즐길 수 있다.
또 최대 3억 원 여행자 보험 가입 및 △호텔식 △중국 궁중요리 △오리 모듬 구이 등의 현지 특식으로 중국 미식 여행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프리미엄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중국 대표 인기 여행지 장가계를 가장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모두시그니처 상품을 선보였다"며 "시그니처라는 표현에 걸맞게 모두투어의 자부심이 담긴 상품인 만큼, 고객에게 더욱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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