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보건소(군수 최재훈)는 지난 7일부터 2주간 ‘달성군 걷기 좋은 길’ 5개 코스에서 이동건강버스 ‘달성건강 빵빵이’와 함께하는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들에게 건강검진 서비스와 걷기 코스 체험을 동시에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시 주최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공모전에 선정된 달성군의 10개 걷기 코스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빵빵이와 함께 건강 걷기’는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역 대표 건강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7일 세천교~강창교 맨발걷기 흙길을 시작으로 △강정보 디아크 광장 △화원유원지 △죽곡댓잎소리길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까지 총 5개 코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 안내 지도를 받아 코스를 완주할 때마다 스탬프를 받아가는 방식으로, 성취감과 참여 재미를 더했다. 걷기 구간 곳곳에서는 이동건강버스 ‘달성건강 빵빵이’가 배치돼, △혈압·혈당 측정 △족저압 검사 △체육지도자의 걷기 자세 교정 및 스트레칭 지도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걷기는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걷기대회 개최와 다양한 걷기 문화 활동을 통해 군민의 건강한 일상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 걷기 좋은 길’ 10개 코스에 대한 정보는 달성군 홈페이지 보건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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