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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 "'딥페이크 영상 유포' 유튜버,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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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 캠프는 15일 이 예비후보 딥페이크 영상 유포자를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비전 선포식 및 캠프 일정 발표'를 하고 있다.

캠프는 오는 16일 오전 이 같은 혐의로 일부 유튜버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캠프는 "지난주 딥페이크 등 허위 조작정보 유포행위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며 "그런데도 악의적 의도로 제작한 딥페이크 영상에 후보자를 비방하는 내용을 담은 허위 조작정보 등이 지속 유포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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