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풀무원식품은 영남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유기 동물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의 펫푸드 전문 브랜드 '풀무원아미오'의 사료 11톤(t)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부된 물품은 동물복지 닭고기를 사용한 '자연담은식단'과 반려동물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담은식단'이며, 강아지용과 고양이용으로 골고루 구성됐다.
기부처는 케어, 전국 길고양이 보호연대, 동물구조119, 코리안독스 등 동물보호단체 4곳이다. 각 단체는 이를 통해 유기동물에게 사료를 공급할 예정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해 동물의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