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윤송이 전 엔씨 사장,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직 사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후임에는 박명진 엔씨문화재단 이사 임명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윤송이 전 엔씨소프트 사장이 비영리법인인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직을 내려놨다.

윤송이 전 엔씨 사장이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직을 내려놨다. [사진=엔씨소프트]
윤송이 전 엔씨 사장이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직을 내려놨다. [사진=엔씨소프트]

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윤 전 사장은 최근 엔씨문화재단에서 퇴직했다. 후임으로는 박명진 엔씨문화재단 이사(전 엔씨 PBO)가 임명됐다.

윤 전 사장은 지난해 8월 인사에서 엔씨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CSO)와 북미법인인 엔씨 웨스트 대표직을 내려놓으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이후 지난해 말부터는 美 실리콘벨리 소재 벤처캐피털(VC)인 프린시플 벤처 파트너스 설립에 참여해 공동 창립자로서 유망 AI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윤송이 전 엔씨 사장,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직 사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2025 대선 TIMELINE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대선 경선 후보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선거 캠프에서 열린 '백팩 메고 TMI' 기자간담회에서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2025.4.22 [사진=연합뉴스]


포토 F/O/C/U/S






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