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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 '산자부 출신' 박재영 신임 상근부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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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원(KEA)은 7일 박재영 전 산업통상자원부 감사관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부회장은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감사관, 제조산업정책관 및 국가기후환경회의 국장 등 요직을 거쳤다.

박재영 신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원 상근부회장. [사진=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원(KEA)]
박재영 신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원 상근부회장. [사진=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원(KEA)]

에너지뿐 아니라 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등 주요 핵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한 인물로 꼽힌다.

박 신임 부회장은 "트럼프 발 미국 우선주의 강화로 급변하는 통상환경과 더불어 물리적 AI 확산 등 AI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는 시대에 전자·IT산업 대표단체인 KEA의 상근 책임자로서 핵심분야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정부-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규제·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 신임 부회장의 프로필.

△1968년생(만 56세)

△서울대 행정학 석사

△연세대 경영학 학사

△국민의힘 수석전문위원

△산업자원부 재정기획팀장

△대통령비서실 기획비서실 행정관

△제38회 행정고시 합격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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