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 출시 1주만에 10만개 판매

입력 2025.03.27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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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신메뉴 최단기간 최다 판매 기록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맘스터치는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순살 치킨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이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가 개발한 '리얼 버번 소스'와 맘스터치 시그니처 메뉴 '빅싸이순살'을 조합한 프리미엄 순살 치킨이다.

맘스터치는 출시 첫 주 동안 하루 평균 1만5000 개, 주말에는 2만개 이상 판매되며 단기간 내 10만개 이상이 팔렸다고 설명했다. 이는 맘스터치 치킨 신메뉴 중 최단 기간 최다 판매 기록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개발 초기부터 에드워드 리 셰프와 레시피 조율을 거쳤다"며 "앞으로도 맛을 최우선으로 삼아 신메뉴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