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호텔 사우나에서 프로농구 선수들을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호텔 사우나에서 프로농구 선수들을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planet_fox]](https://image.inews24.com/v1/4cc79cc83013cb.jpg)
A씨는 지난 25일 오후 8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호텔 사우나에서 한 프로농구단 소속 선수들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범행으로 피해를 입은 선수들은 모두 남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선수들이 휴대전화를 보여달라고 하자 달아나며 사진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사우나에서 프로농구 선수들을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planet_fox]](https://image.inews24.com/v1/b4c676823f8fe9.jpg)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경찰서로 임의동행해 조사를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휴대전화를 확보했고 포렌식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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