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동국제강은 25일 '상생협력 안전보건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5일 동국제강 '상생협력 안전보건 협의체 발대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동국제강]](https://image.inews24.com/v1/98cf9fabd59153.jpg)
동국제강은 전사적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포항·당진 등 주요 사업장을 포함해 인터지스·동국시스템즈 등 그룹 내 타 사업회사나 동국R&S·BS산기 등 주요 수급사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이 필수적이라 판단해 '상생협력 안전보건협의체'를 발족했다.
행사에서는 △2025년 상생협력 안전보건 협의체 추진 계획 △중대재해 관련 법규 현황과 판례 분석 △중대재해예방 역량 강화 교육 △수급사 안전보건 체계 구축 컨설팅·지원 계획 등이 공유됐다.
동국제강은 협의체를 '그룹 내 타 사업회사'와 '주요 고위험 수급사'로 구성해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요구사항 및 산업재해예방 안전보건체제구축 가이드를 제공하고 각 사별 안전개선활동 관련 소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분기별 정례회의를 갖고 점진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전 수급사의 안전보건관리 상향 평준화를 이뤄낸다는 목표다.
곽진수 동국제강 기획실장은 "동국제강-관계사-수급사 모두 안전보건 분야에서 예외 없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동국제강 안전보건 비전인 '일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기업' 가치를 발전시키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