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검찰의 압수수색이 끝난 후 "(압수수색을) 기다렸다"며 "이른 시일 내 검찰의 조사를 받기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검찰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연루된 여론조사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20일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 앞에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2025.3.20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c840e96dcbc147.jpg)
검찰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연루된 여론조사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20일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서울시청 내 오 시장 집무실과 오 시장 공관을 압수수색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검찰의 압수수색이 끝난 후 "(압수수색을) 기다렸다"며 "이른 시일 내 검찰의 조사를 받기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연루된 여론조사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20일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서울시청 내 오 시장 집무실과 오 시장 공관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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