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 하남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4만4258필지)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 특성 등을 반영해 산정됐으며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co.kr)와 하남시청 토지정보과 방문 또는 전화(031-790-6151) 문의하면 된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이 있을 경우 하남시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우편 또는 팩스(031-790-6159)로도 접수 가능하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인근 토지와의 가격 비교 등 가격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하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심우섭 시 토지관리팀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접수된 의견은 재조사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신뢰도 높은 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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