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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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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목표치보다 18.8% 줄였다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가 '2024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환경 분야 전문가와 주민 대표 등 12명이 참석해 △2024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 추진 성과 △감량 실적 △폐기물의 적정 처리 등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또한 지역 현실에 맞는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 모습[사진=중구]

구는 지난해 음식물 쓰레기 원천 감량을 목표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확대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설치 지원 등 여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결과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연간 목표치(2만7501톤)보다 18.8% 감량된 2만2321톤을 기록하며 초과 달성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향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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