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행복 두 끼 밑반찬’ 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행복얼라이언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으며,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총 50명의 아동에게 주 2회(5일분) 1만 3200여 식 밑반찬 도시락을 개별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시는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로, 지역 내 아동복지 관련 기관 및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자 등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사업은 SK에코플랜트와 다래월드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도시락 배달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담당한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아동들이 결식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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