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무지개복지공장이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응급상황 대응 능력 배양을 위해 13일 장애인 근로자 6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했으며 이론교육·일대일 실습 등 90분에 걸쳐 직접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무지개복지공장 관계자는 "매년 장애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며 "안전교육을 통해 건강한 직장생활·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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