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오는 31일까지 백화점 7층에서 이탈리안 테이블웨어 브랜드 ‘까사무띠’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설립된 까사무띠는 실용적이면서도 예술성을 담은 테이블웨어를 내놓는다.
대표 제품으로는 1000℃가 넘는 고온으로 가열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베네토 머그컵’과 ‘베네토 파스타 보울’ 등이 있다.

까사무띠는 특별 프로모션으로 전 제품에 대해 1+1 할인을 진행하며, 일부 제품은 하나만 구매해도 최대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