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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으로 대리 불렀다 인신매매 당할뻔"…SNS 괴담에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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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지난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티맵으로 대리운전 기사를 호출했다가 납치를 당할 뻔했다'는 글이 확산된 가운데, 티맵모빌리티 측이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티맵 대리운전 납치 주장글 [사진=X 캡쳐]
티맵 대리운전 납치 주장글 [사진=X 캡쳐]

최근 SNS 엑스(X, 옛 트위터)에서 A씨는 "아는 동생이 티맵으로 대리를 불렀다가 입에 손수건 막고 3명이서 인신매매 당할뻔했다고 한다"는 글이 올라와 파문을 일으켰다.

A씨는 지난 7일 충주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호출했으며, 직접 티맵 측에 문의한 결과 "(앱에) 등록된 기사와 얼굴이 다른 외국인이 등록돼 있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도 주장했다.

하지만 이 같은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티맵모빌리티는 해당 날짜와 시각에 충주에서 서비스를 이용한 이력이 없었으며, 기사 정보에 오류가 있었다는 설명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티맵모빌리티는 "당사는 해당 게시글에 언급된 내용과 관련이 없다"며 "근거 없는 정보의 확산은 이용자 여러분께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니 정확하지 않은 내용의 공유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게시글을 작성한 A씨는 잘못된 정보를 올린 점을 시인했으며, 반성한다는 글을 게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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