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중장년을 위한 KBS 프로그램 '가요무대'에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삭 속았수다'로 화제가 된 가수 아이유와 배우 박보검이 출연한다.
![배우 아이유와 박보검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566a77040ed39.jpg)
10일 KB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 아이유와 박보검이 함께 무대를 선보인다. 중장년을 위해 트로트 가수 위주로 출연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이례적이다.
앞서 아이유와 박보검은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가요무대 녹화에 참여한 바 있다. 박보검은 "따뜻한 봄과 함께 '폭싹 속았수다'의 애순이와 관식이가 출연한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으며 아이유와 함께 교복을 입고 '산골소녀의 사랑이야기' 노래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지난 7일 공개 이후 이날까지 넷플릭스 한국 TOP10 시리즈 1위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분)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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