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10일 시청 임시청사에서 주재한 주간업무보고에서 “우리 시의 재정자립도는 30% 내외로 국비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각 실국에서는 정부의 정책 방향을 분석해 새로운 국비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충북도, 정부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1회 추가경정예산을 조속히 편성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각 부서는 추경에 반영할 사업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도로 정비도 강조했다.
이범석 시장은 “포트홀과 도로를 꼼꼼히 점검해 시민 통행 불편을 줄이고,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 이후 추진되는 사업들이 출퇴근 시간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공사 시간을 조율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올해 추진하는 사업들이 초기에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추진 속도와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이달을 기점으로 사업의 문제점을 사전 파악해 해결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외에도 철저한 산불 예방과 조직 문화 개선 등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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