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10일 월요일은 서해안에 아침 안개가 끼는 가운데 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서울 한낮 기온이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송현광장에서 봄나들이를 나온 어린이와 강아지가 뛰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87132f97455366.jpg)
이날 기상청은 "아침까지 인천·경기·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은 평년보다 2~3도가량 높겠고,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오르겠다"고 전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11~15도로 예상된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 6시 기준 현재 아침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6도 △수원 0.4도 △춘천 –3.6도 △강릉 4도 △청주 2.2도 △대전 1도 △전주 3.5도 △광주 3.6도 △대구 0.4도 △울산 1.7도 △부산 5.1도 △제주 8.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1도 △수원 14도 △춘천 15도 △강릉 14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대구 15도 △울산 13도 △부산 13도 △제주 14도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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