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8일 전국비구니회 경북1지회가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 내 호국승룡에서 수계 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이날 법회에는 400여 명의 해병대 장병이 참여해 오계를 수지하고 연비를 받으며 불자로서의 다짐을 새겼다.
포항불교사암연합회장 덕화스님은 "여러분 덕분에 국민이 평안하다"며 올바른 불자의 삶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법회에는 전국비구니회 경북1지회 고심스님(지회장), 원공스님, 석우스님(자문위원), 동인스님(총무), 대현스님, 현도스님(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장병 포교 지원금 400만 원을 호국승룡사에 전달했다. 법회 후에는 한국예불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장병들이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덕화스님(전국비구니회 경북1지회 자문위원, 포항사암련 회장)은 "해병대 불자들이 남은 복무기간 동안 잘 수련해 멋진 불자로 거듭나시길 부처님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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