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인천에서 50대 여성이 주유건을 꽂은 채 차량을 몰아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주유건 꽂은 채 주행하는 차량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갈무리. ]](https://image.inews24.com/v1/1b1762592635d6.jpg)
8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5시 50분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도로에서 주유건을 꽂은 채 주행하는 차량이 있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당시 현장 사진을 보면 해당 차량은 주유건과 연결된 주유 호스가 바닥에 끌리는 상황에서 도로를 주행했다.
경찰이 확인한 결과 이 차량 운전자인 50대 여성은 인근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은 뒤 실수로 주유건을 빼지 않고 20~30m가량 차량을 운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출동했으나 운전자와 주유소가 보험 처리를 한다고 해서 현장 종결 처리했다"며 "인명피해나 큰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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