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정부가 7일 의대생들의 3월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을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00689b5aab656.jpg)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생 복귀·의대 교육 정상화'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브리핑에는 이 부총리와 함께 양오봉 전북대·이해우 동아대 총장 등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 회장단, 이종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이 참석했다.
앞서 KAMC는 지난달 의대생들의 3월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변경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정부와 여당은 전날(6일) 사실상 수용하기로 입장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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