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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특화 일자리사업 추진…7억4000만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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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은 일자리 문제를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가 구·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는 앞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일반 일자리사업과 장·노년 일자리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교육훈련, 창업·창작, 취업연계 등 취업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시는 구·군에서 신청한 24개 응모사업 중 13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이들 사업에 모두 7억4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정된 사업 중 6개는 장·노년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중구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 △동래구 ‘온(溫) 돌봄특화 전문가 양성’, ‘단체급식조리원 전문인력 양성’ △남구 ‘탄소중립 대응 생산·품질관리 실무자 양성’ △북구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 △해운대구 ‘마이스 컨벤션기획자 양성’, ‘부산 펫크리에이터 창업’ 등이다.

또 △연제구 ‘발달장애인 치유농업전문가 양성’, ‘액티브 시니어환경정문가 양성’ △사상구 ‘쑥쑥 키움 일자리 상생 대체인력 지원사업’, ‘사상형 소부장산업 공조냉동 기술인력 양성’ △수영구 ‘호텔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기장군 ‘인공지능(AI)도시형 스마트팜 인력 양성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구·군은 350여명의 취업 또는 창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취업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훈련과 구인·구직 일자리매칭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해당 구·군 일자리 담당부서나 사업별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이번 사업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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