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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과 박세리 ‘콜라보’…‘SERI PAK with 용인’ 4말5초 정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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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시청서 사업 설명회 열고 세리키즈 골프캠프 개최 등 밝혀
옛 용인종합운동장에 둥지…지역과 협업 스포츠·문화예술 추진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골프여제’ 박세리 전 올림픽 골프 대표팀 감독과 함께 운영할 복합스포츠문화공간인 ‘SERI PAK with 용인’이 4월 말이나 5월 초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 전 감독,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시 관계자, 용인시 체육진흥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6일 박세리 전 감독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사인볼과 사인모자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설명회에 앞서 박 전 감독은 이 시장에게 사인볼과 사인 모자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용인 시민들이 곧 개관할 ‘SERI PAK with 용인’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SERI PAK with 용인’이 스포츠와 문화예술 분야에서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용인의 품격을 올리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박 전 감독의 ㈜바즈인터내셔널과 ‘옛 용인종합운동장 근린생활시설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바즈인터내셔널은 옛 용인종합운동장에 위치한 지상 3층 연면적 1737㎡ 규모의 공간에 스포츠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SERI PAK with 용인’을 조성 중이다.

개관 후 골프 꿈나무 육성, 저명인사 초청 세미나, 다채로운 박람회 개최, 증강현실(AR)을 이용한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 제공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회에서 밝혔다.

박세리 감독은 “은퇴 후 오랜 시간 마음에 품었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몇 년간 노력한 끝에 이제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이상일 시장님과 시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SERI PAK with 용인’이 오픈해서 나름대로 준비한 여러 프로그램을 어린이, 청소년, 시민들을 위해 잘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세리 골프 전 감독 등 참석자들이 지난 6일 복합스포츠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 사업 설명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SERI PAK with 용인’의 시설 위탁 운영자인 ㈜바즈인터내셔널은 이날 스포츠 체험실, 북카페, 기념관, 세미나실 등으로 꾸며질 시설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각종 프로그램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SERI PAK with 용인’에서는 지역 학교와 협력해 골프 유망주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장기 비전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의 세리키즈 골프캠프, 주민들을 위한 북토크 콘서트, 분야별 지식인 교양강좌 레벨 업,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등 지역과 협업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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