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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헌재, 한덕수·최재해 탄핵 각하가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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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졸속 탄핵…헌재, 무슨 눈치 보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의 신속한 각하가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애국"이라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세력의 29번 연쇄 탄핵 중에서도 가장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정략 탄핵이 바로 한 총리와 최 원장 탄핵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국무총리와 감사원장 탄핵은 단 한 번의 변론으로 모든 변론 절차가 끝났다"며 "증거도 없고, 쟁점도 없고, 당장 각하시켜도 할 말이 없는 최악의 졸속 탄핵이었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최 원장 최종변론이 끝난지 3주, 한 총리 최종변론이 끝난지 2주가 지났다. 이제 평의도 끝났을 것"이라며 "그런데 왜 선고를 못 하나. 도대체 무슨 눈치를 보나. 헌재가 정치를 하느냐"고 꼬집었다.

그는 "지금 세계는 총성 없는 통상·관세전쟁 중이다. 모든 나라가 자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며 "한 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최상목 부총리는 경제부총리로서 관세전쟁 대응을 위한 총력전을 벌여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집권여당으로서 할 수 있는 애국을 할 테니, 헌재도 헌재가 할 수 있는 애국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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