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리니지M' 생방송 '인사이드M: 본토 원정대' 조회수가 반나절 만에 10만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엔씨소프트]](https://image.inews24.com/v1/c1ee6da6bf29ed.jpg)
회사 측은 3일 저녁 8시부터 생방송 인사이드M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3월 5일 예정된 '홈커밍' 업데이트에 앞서 관심이 집중되며 공식 및 중계 채널 포함 최대 약 6만명의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4일 오전 11시 기준 해당 영상은 1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게임 인기 급상승 동영상' 6위에 올라있다.
엔씨소프트는 실시간 채팅으로 나온 이용자 건의 사항을 확인해 개선을 약속하는 등 100분가량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은 방송 중 구독자도 증가로 이어졌다. 리니지M 공식 채널은 방송 중에만 구독자가 4000명가량 상승하며 5만600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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