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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취약계층 1인당 25~50만원 선불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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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민주 '25만원', 혈세로 매표하는 것"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이 28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에서 5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원하는 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가장 어려운 분들의 소비 여력을 보강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경제정책이자 복지정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미 지난 24일 소상공인 700만명에게 1인당 100만원 정도 바우처 형식으로 전기·가스·수도 등 공과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이어서 두 번째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에서 5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원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추경을 통한 '전국민 1인당 25만원 지역상품권 지급'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권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가장 정치적이고 비효율적인 정책"이라며 "이재명 대표는 입만 열면 '부자 프레임'을 내세우지만 정작 초부자들에게까지 25만원을 나눠주겠다고 한다. 국민을 현혹하고 혈세로 매표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추경의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원칙과 방향이 분명하다"며 "정말 도움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위한 직접 지원은 다르다"고 강조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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