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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발굴한 13인의 독립운동가' 수원시청서 기획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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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이재준 수원시장이 시청 로비에 마련한 특별기획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제106주년 3.1절을 기념해 다음달 5일까지 시청 본관 로비에서 특별기획전 ‘수원시가 발굴한 13인의 독립운동가’를 개최한다.

본관 로비 국제자매도시 홍보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원시가 발굴해 독립운동가 서훈을 받은 수원의 독립운동가 13명을 소개한다.

26일 전시장을 관람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의 독립운동가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08년 수원박물관 개관 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독립유공자들이 서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수원 기생조합 대표로 만세운동을 했던 기생 김향화(1897~미상), 학생으로 비밀결사 조직을 결성하고 상해 임시정부에서 활동하려다 체포돼 순국한 이선경(1902~1921) 등을 발굴해 서훈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수원시정연구원과 함께 수원 지역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을 진행해 113인의 독립운동가를 찾아냈다.

이가운데 11명이 2020년과 2024년에 서훈을 받았다.

반제국주의 기사를 기고한 혐의로 옥고를 치른 유병기(1895~미상), 일제의 수탈로 고통받던 소작농을 돕기 위해 농민조합 활동을 했던 장주문(1906~미상), 세 번의 옥고에도 독립운동을 멈추지 않았던 차계영(1913~1946), 노동자와 함께 독립운동에 나선 수원의 두 여성 최경창(1918~미상)과 홍종례(1919~미상) 등 독립운동가 13인의 사진과 소개 글을 볼 수 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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