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올해도 '세로' 열풍을 이어가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새로 살구 이미지. [사진=롯데칠성음료]](https://image.inews24.com/v1/c05503b2382344.jpg)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022년 9월 중순 첫선을 보인 새로는 기존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소주다.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소비자 입소문을 탄 새로는 출시 후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병, 7개월 만에 1억병을 돌파했다. 출시 약 2년이 지난 지난해 10월에는 누적 판매 5억병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 브랜드 엠베서더 '새로구미'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마케팅을 진행했다. 새로구미는 새로와 구미호에서 따온 이름이다. 전래동화부터 최근의 영화, 드라마에서 다양한 느낌의 매력적인 존재로 등장하는 구미호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했다. 지난해 10월 초에 선보인 '새로구미뎐: 산257'이란 이름으로 선보인 두 콘텐츠는 앞서 같은 해 4월에 공개한 '새로 살구' 애니메이션의 후속편이다. 배우 천우희, 이원정, 변요한이 각각 '여(女)새로구미', '남(男)새로구미', '적국의 왕자'의 나레이션을 담당해 이목을 끌었다.
이러한 새로의 다양한 캠페인은 지난해 국내 대표 광고 시상식 중 하나인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포함, '유튜브웍스', 'K디자인 어워즈'와 같은 광고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새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지난 2023년 9월 서울 성수동을 시작으로 대전과 부산, 대구로 장소를 옮기며 새로의 독창적 브랜드 스토리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지난해 6월에는 미국 시장 진출 1주년을 기념한 유명 클럽과의 콜라보 마케팅 및 게릴라 판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지난 2023년 4월 새로를 생산하는 롯데칠성음료 강릉 공장에 브랜드 체험관을 리뉴얼 오픈하며 새로를 포함한 자사 브랜드 히스토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소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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