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권영세 "尹 최후진술, 국민께 호소력 있을 것"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국민, 尹 진정성 이해 바란다"
"당 대통령…탄핵 기각 희망"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전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최후 진술에 대해 "긍정적이고 국민께 호소력이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경제단체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께서 한편으로는 대통령의 진정성을 좀 이해해주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최후진술에서 비상계엄 선포의 위헌·위법성과 이후 혼란에 대한 유감 표명 없이 "12.3 비상계엄은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라며 진술 내내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데 주력했다. 또 '임기 단축 개헌' 등 향후 정국 구상을 밝히며 직 복귀를 시사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에 대해 "대통령이 계엄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정치 시스템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 계엄까지 하게 됐다는 얘기를 했다"며 "대통령으로서 반드시 해야 될 과업을, 개헌을 통해 정치 시스템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생각해서 최후 변론에 담았다"고 평가했다.

'통합 메시지가 없었다'는 지적엔 "한 시간 남짓 변론 중 모든 걸 다 담을 수는 없다"며 "우리 사회 헌법 문제점을 얘기했다. 우리 사회가 통합돼 제대로 나아가기 위해 (윤 대통령이) 개헌을 말한 것 아니겠나"라고 했다.

그는 '탄핵 결과에 대한 생각'을 묻자 "구체적으로 밝히는 건 적절치 않다"면서도 "당의 대통령으로서 (기각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권영세 "尹 최후진술, 국민께 호소력 있을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