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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견⋯"사람에 전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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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에서 발견됐다.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 [사진=픽사베이]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 [사진=픽사베이]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원은 사람에게 전파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HKU5-CoV-2)를 발견했다.

이 바이러스는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Sars-CoV-2)와 같은 인간 수용체를 통해 침투할 수 있어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될 위험이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을 일으키는 코로나바이러스 계열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스정리 박사는 중국에서 '배트우먼'(batwoman)이라 불릴 정도로 박쥐 바이러스의 권위자다. 우한바이러스연구소는 코로나19 발원설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다만 연구진은 코로나19 바이러스처럼 인간 세포에 쉽게 침투하지는 못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인간에게서 검출된 것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확인된 것일 뿐"이라며 "인간 집단에서 출현할 위험이 과장돼선 안 된다"라고 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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