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음성군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이 본격화된다.
음성군은 지난 21일 375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계획을 담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 8293억원 보다 93억원 많은 규모로 전액 민생회복지원금으로 편성됐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영주권자(F5)·결혼이민자(F6)로 분류된 체류 외국인 9만2000명이다.
앞서 군과 군의회는 지난달 22일 충북에선 처음으로 군민 1인당 1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음성행복페이’로 지급키로 했다.
군은 추경이 확정된 만큼, 오는 24일부터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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