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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등장한 '다케시마(竹島) 카레'…서경덕 교수 "日 '다케시마의 날' 철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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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우리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주장하는 일본 시마네현이 올해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시마네현이 올해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우리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한 누리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게 제보한 다케시마 카레. [사진=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일본 시마네현이 올해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우리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한 누리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게 제보한 다케시마 카레. [사진=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1일 페이스북에서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내일(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며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책자 발간과 시마네현 케이블 TV를 통한 확대 방송도 계획돼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누리꾼의 제보로, 올해도 어김없이 시마네현청 지하 식당에 '다케시마 카레'가 등장한 것을 알게 됐다"며 "20~21일 이틀간 110인분을 한정 판매했고, 밥으로 독도 형상을 만든 후 오키섬 주변 바다에서 잡은 해산물을 넣은 카레 소스을 부어서 만들었다. 지역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인식을 주입하기 위한 나름의 전략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하지만 이런다고 독도가 일본 땅이 되지 않는다. 일본이 진정한 한일관계를 원한다면 '다케시마의 날' 행사부터 먼저 철폐해야 할 것"이라며 "일본 정부와 지자체는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다케시마의 날'은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시마네현으로 편입 고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제정한 기념일이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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