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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장원 "체포 명단 작성 장소, 공터 아닌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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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통화한 내용을 정리해서 기록한 메모. 2025.2.13 [사진=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당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통화한 내용을 정리해서 기록한 메모. 2025.2.13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김보선·라창현 기자]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20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통화하면서 체포 명단을 받아적은 곳이 어디인가'라는 윤 대통령 측 질의에 "관저 앞 공터라고 생각했는데, 기억을 보정해 보니 여 전 사령관이 명단을 불러주겠다 한 곳은 공터에 있는 곳이었던 것 같고, 그 이후 (명단을) 받은 곳은 사무실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공동=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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