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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SS 가방 트렌드는 볼링 백·닥스훈트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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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 트렌드 맞춘 신상품 제안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25년 SS(봄·여름) 시즌 가방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신상품을 제안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분이 출시한 자크뮈스 '르 투리스모'.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분이 출시한 자크뮈스 '르 투리스모'.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해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각진 모양의 '볼링 백'이 재유행한다고 분석했다. 볼링공과 신발을 보관하는 가방에서 유래된 볼링 백은 스포츠적인 형태부터 클래식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너비가 높이보다 훨씬 긴 독특한 비율의 '닥스훈트 백'도 대세다. 닥스훈트 종의 강아지처럼 몸통이 길어 닥스훈트 백으로 불린다.

또 지난해에 이어 '백꾸(가방 꾸미기)' 스타일링도 여전히 인기다. 가방에 키 링, 리본, 스티커 등을 결합해 개성을 나타내는 식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해 SS 시즌 가방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먼저 자크뮈스는 볼링 백에서 영감을 받은 '르 투리스모(Le Turismo)'를 올해 새롭게 선보였다. 그레인 가죽과 스웨이드 두 가지 스타일로 제안했다.

알라이아는 작년 첫선을 보인 '르 테켈(Le Teckel)'로 닥스훈트 백의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 르 테켈은 프랑스어로 닥스훈트라는 뜻이다. 날렵한 실루엣이 특징이며, 보기보다 널찍한 수납 공간을 갖춰 실용성 뛰어나다.

구호는 스커트 슈트 착장에 벨트 장식을 더한 토트 백을 매치해 세련된 출근룩을 선보였다. 구호의 벨트 백은 탄탄한 캔버스 원단으로 제작돼 크기, 수납력 대비 가벼운 무게감이 장점이다. 버클 장식을 포인트로 한 가방 'BDN(Buckle Day&Night)'도 출시했다.

토리버치는 올해 벨트 장식이 달린 '로미 백(Romy Bag)'을 새롭게 판매한다. 로미 백은 부드러운 가죽 질감과 자연스러운 실루엣에 슬림한 벨트 장식이 특징이다.

빈폴 액세서리는 백꾸 트렌드를 반영한 '레이나 백'을 선보였다.

임지연 삼성패션연구소장은 "올해는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취향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가방이 사랑받는 가운데 볼링 백 디자인이 특히 눈길을 끈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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