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LG전자는 '노동전문가' 강성춘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강 교수는 한국인사관리학회 부회장, 한국인사조직학회 부회장, 고용노동부 상생임금위원회 위원, 전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을 역임한 노동·인사 분야 전문가다.
![강성춘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사진=서울대 경영대학]](https://image.inews24.com/v1/37fbbdfb623b3a.jpg)
LG전자는 사외이사 후보자인 강 교수에 대해 "회사의 사업전략과 연계한 인사제도 및 조직문화 제안은 물론이고,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사회 운영에 합리적 판단과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는 다음달 25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제2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강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할 계획이다.
기타비상무이사인 권봉석 LG 부회장, 사내이사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외이사 류충렬 카이스트 교수의 재신임 의안도 결의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