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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왔던 尹, "직접 발표할 것 없어"…구치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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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가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가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가, 원활한 재판진행을 위해 서울구치소로 복귀했다고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밝혔다.

윤 대통령 측은 이날 "대통령께서는 오늘 출석하시기 위해 나오셨으나 대리인단과 회의를 통해 오늘 진행할 절차와 내용은 지금까지 진행된 상황을 정리해서 양측 대리인단이 의견을 설명하는 날이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 측은 "그렇다면 대통령이 직접 의견을 발표할 것은 없으며 대리인단에 일임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으로 원활한 재판진행을 위해 구치소로 복귀하셨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 대통령을 태운 법무부 호송차는 18일 오후 12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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