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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승강기 점검하던 20대, 25층서 추락…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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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승강기를 점검하던 20대 근로자가 작업 도중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승강기를 점검하던 20대 근로자가 작업 도중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Thomas_C_Rosenthal]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승강기를 점검하던 20대 근로자가 작업 도중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Thomas_C_Rosenthal]

16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 등은 수원시 영통구의 25층 아파트 지하 1층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강기 안전관리자인 A씨는 지난 14일 오후 7시 30분께 승강기 점검을 위해 24층에 승강기를 세워둔 후, 승강기 통로를 통해 25층으로 올라서 점검하던 중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그는 사고 당일 오전에 동료와 함께 점검 작업을 한 뒤 오후에 홀로 다시 해당 아파트를 찾아 점검 작업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동료들은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주변을 수소문하다 오후 6시 50분께 경찰에 실종신고를 냈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 당국은 30여 분 만에 승강기 통로 지하 1층에서 A씨를 발견했다.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승강기를 점검하던 20대 근로자가 작업 도중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Thomas_C_Rosenthal]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승강기를 점검하던 20대 근로자가 작업 도중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목격자 증언과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2인 1조 근무 규정 등 안전 수칙 미준수 사항이 있는지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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