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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고향사랑기부 선도지역 제주 현장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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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6억원 모금 성과 인정, 답례품 공급업체와 기금사업 현장 방문

[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다 기부금을 모금한 제주의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13일 제주를 방문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일행이 제주양조장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

김 차관보는 이날 제주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인 제주양조장을 방문해 답례품 공급 현황을 살펴봤다. 제주 특산품인 감귤을 활용해 와인을 처음으로 생산한 제주양조장에서 답례품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기부금으로 추진 중인 보전 가치가 높은 곶자왈 사유지 매입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보는 “기부금이 가치 있는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신규 기금사업 발굴 등 기부제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제주도에 당부했다.

2023년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자발적 기부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제도다. 제주도는 2024년 한 해 동안 36억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는 전국 모금액 879억 원 중 가장 높은 금액이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일행이 기부금으로 추진 중인 곶자왈 사유지 매입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

김민재 차관보는 “행정안전부는 제주도의 우수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및 기금사업 사례를 전국 지자체에 알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발전의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1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 워크숍에 참석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제주=박태진 기자(ptj19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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