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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유림동→유림 1·2동’ 분동…행정서비스 효율적 제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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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동 인구 5만 넘어 올 7월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행정복지센터 접근성·복지서비스 질적 향상 행정체계 개편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유림동을 유림1동과 유림2동으로 분동하는 내용을 담은 ‘용인시 법정동·리의 명칭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등 4건의 일부개정안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유림동 분동 내용을 담은 조례 일부개정안은 지난 14일 ‘용인시의회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 유림동은 올해 7월 중 유림1동과 유림2동으로 분동된다.

[사진=용인특례시]

분동이 결정됨에 따라 주민들의 행정복지센터 이용과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서비스와 도시의 민원해결 등 주민의 삶과 밀착된 행정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동이 결정된 유림동은 보평지구와 진덕지구, 유방지구, 고림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지역 공동주택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9000여 명의 인구가 증가했고 향후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지난해 10월 인구 5만명을 넘었고 12월 31일 기준 유림동의 인구수는 5만1752명으로 집계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7월 30일 유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4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에서 약 2시간 여의 시간 동안 경안천 수변구역 해제와 유림동 분동 등 지역의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분동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시는 오는 4월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에 분동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해 오는 7월 ‘유림동 행정복지센터’를 ‘유림1동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를 새로 개청해 업무를 시작한다.

유림동 분동에 따라 시는 기존 38개 읍·면·동(4읍·3면·31동)에서 1개 동이 늘어난 39개 읍·면·동으로 행정구역을 개편한다.

이상일 시장은 “인구가 급증하고 도시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유림동 분동을 위해 지난해부터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의 입장에서 분동을 준비해 왔다”며 “유림동 분동으로 지역 주민에 대한 행정서비스가 보다 충실하게 제공될 것으로 생각하며 시의 공직자들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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