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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뼈 빼먹겠네" 등록금 700만원 …올해 대학 등록금, 일제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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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전국 대학의 65.3%가 올해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절반 가까이가 5%대 인상을 결정했다.

서울의 한 대학교 인근 마을게시판에 붙은 월세 전단지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의 한 대학교 인근 마을게시판에 붙은 월세 전단지 모습 [사진=연합뉴스]

11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에 따르면 전국 대학 190개(사립 151개·국공립 39개) 중 65.3%에 해당하는 124개가 올해 등록금을 인상했다.

사립대학 중 등록금 인상 대학은 전체 사립대의 75.5%인 114개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64개 중 55개(85.9%), 비수도권 87개 중 59개(67.8%)가 등록금을 올렸다.

인상률은 '5.00∼5.49%'가 53개(42.8%)로 가장 많았다.

교육부가 올해 등록금 인상 상한은 5.49%다. 상한인 5.49%까지 인상한 대학은 8개(사립 5개·국공립 3개)였다.

이어 '4.00∼4.99%' 51개(41.1%), '3.00∼3.99%' 8개(6.5%) 순이었다. '2.00∼2.00%'와 '1.00∼1.99%'는 각각 2개(1.6%)였다.

2024학년도 학생 1인당 연간 평균 등록금은 682만7000원으로 조사됐다. 사립대는 762만9000원, 국공립은 421만1000원이었다.

소재지별로 보면 수도권은 768만6000원, 비수도권은 627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계열이 984만3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예체능(782만8000원), 공학(727만7000원), 자연과학(687만5000원), 인문사회(600만3000원) 순이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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