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현동 기자] DI동일이 섬유 산업 침체와 2차 전지 수요 부진 여파로 2년 연속 매출이 줄고 순익이 급감했다.
DI동일은 10일 지난해 결산 결과 연결 기준 매출액이 6517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매출액이 줄었다.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9% 늘어났다. 그렇지만 당기 순익이 약 23억원으로 전년 대비 60.8% 급감했다.
DI동일은 "섬유산업 침체와 2차전지 수요 부진, 환경설비 수요 감소에 따라 매출, 수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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