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최근 충북 청주를 소재로 한 인스타그램 릴스(짧은 영상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개그맨 최재원이 ‘청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청주시는 10일 시청 임시청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재원은 앞으로 2년 간 청주시 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청주를 대내외에 알리는 활동을 한다.

개그맨이자, 온라인콘텐츠 창작자인 그는 청주에서 태어나 자랐다. 2015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KBS 2TV) 달라스, 시청자 의견, 고구마 등의 코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트위치 개인방송 등을 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직지와 청주 맛집, 충청도 사투리 등 청주 관련 소재로 제작한 영상물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청주시 홍보대사는 최재원을 포함해 11명이 활동하고 있다. 가수 6명과 유튜버 3명, MC 1명, 개그맨 1명이다.
이들은 청주시 주요 축제·행사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홍보하며 청주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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