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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 휴게음식점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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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념관 ‘Cafe The 청남대’ 개점…커피 등 간편식 판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 민간 개방 22년 만에 휴게음식점이 생겼다.

충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김병태)는 10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휴게음식점 ‘Cafe The 청남대’ 개점식을 가졌다.

‘Cafe The 청남대’는 대청댐 조성 44년 만인 지난해 8월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으로 상수원보호구역에 조성된 첫 휴게음식점이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 마련된 ‘Cafe The 청남대’가 10일 개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점식 참석자들이 청남대 첫 휴게음식점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이곳은 다양한 기획전시가 열리는 문화공간과 양어장, 메타포레 등 휴식공간과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인 대통령기념관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시설면적은 약 150㎡(45평) 규모다. 주방과 관람객 좌석, 테이블로 구성돼 있다. 우드 느낌의 자연 친화적 공간 디자인과 실내장식으로 꾸며졌다.

메뉴는 커피와 음료, 케이크, 쿠키 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위주로 구성돼 있다.

향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로 지역 사회와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경달 청남대사업소 총무팀장은 “청남대는 상수원보호구역에 위치한 만큼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폐수를 처리하는 오수처리시설을 별도로 설치했다”며 “쓰레기 전량 수거와 운반을 외부 업체에 위탁 처리해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남대는 ‘Cafe The 청남대’ 개점으로 그간 가장 큰 불편 사항으로 꼽혔던 먹거리와 휴식 공간 부족을 일부 해결하게 됐다.

청남대는 올해 모노레일 설치와 나라사랑교육문화원 운영을 앞두고 있다.

10일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 대통령기념관 1층에 문을 연 ‘Cafe The 청남대’ [사진=충북도]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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