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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이젠 마약의 거리?⋯다수 클럽서 마약사범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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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지난해 연말 홍대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매매한 이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해 연말 홍대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매매한 이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Gigxels]
지난해 연말 홍대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매매한 이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Gigxels]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4명을 구속 송치하고 최근까지 관련 혐의로 총 14명을 송치했다.

A씨 등은 지난해 하반기 서울 홍대 일대 클럽에서 대마초를 흡연하거나 클럽 DJ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지난해 12월까지 실시한 '클럽 집중 단속' 기간에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해 연말 홍대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매매한 이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Gigxels]
이들은 지난해 12월까지 실시한 '클럽 집중 단속' 기간에 경찰에 적발됐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또 A씨 등이 검거된 장소는 한 클럽이 아닌 불특정 다수 클럽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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