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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사우디아라비아, 게임 산업 등 동반자 관계 구축 ‘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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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시장, 6일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대사 면담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사미 알사드한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대사와 시청에서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게임과 문화콘텐츠 산업이 발달해 있다”며 “앞으로 두 나라가 게임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동반자(라피끄) 관계를 구축해 시너지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사미 알사드한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대사가 6일 시청에서 면담을 가진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사미 알사드한 대사는 “사우디아라비아는 게임산업을 비롯한 AI, ICT 산업에 큰 관심이 있다”며 “성남시와 협력해 양국 첨단산업의 발전적 관계를 맺어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사우디 문화에 우수한 성남의 게임산업을 접목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성남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협력 모델 개발을 위한 세부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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